모빅 코인 (구.GNC 굿노드체인)이란 무엇이며 이 프로젝트의 목적

오태민 작가가 만든 코인이 있습니다. 바로 모빅 코인 입니다. 이 코인은 비트코인의 10년 장부 (556,759 블록)에서 하드포크한(PoW) 코인 입니다. 더욱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태민 코인? 오태민 작가는 누구인가


이 코인을 만든 장본인 입니다. 2014년부터 비트 코인을 발견해서 인문학적 깨달음을 얻고, 대중들에게 비트코인을 알리기 시작한 분입니다. 저 역시도 이 분을 통해서 비트 코인을 이해하게 되었고, 모빅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오태버스 주식회사 대표이며 , 건국대 정보통신 대학원 블록 체인 학과 겸 교수입니다.

오태민작가-모빅코인-창시자
오태민 작가


저서 & 행적


  • [지혜의 족보], [비트 코인은 강했다] , [메타버스와 돈의 미래] , [인문학적 상상력], [마중물 논술] , [스마트 콘트랙], [경제학적 상상력] 등
  • 2017년에 5년간 한경비즈니스에 비트코인 a to z 연재
  • 2022년에는 ebs 공영방송 비트코인 -> 오태민의 나만 모르는 비트코인(12회) 
  • 현재 오태버스 회사를 운영하고 있음 [오태버스 otaverse]

1994년에 신문에 연재될 만큼 , [지역화]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나이가 어렸을 때부터 뭔가 천재성이 보인 사람이기도 합니다.

<인터뷰> 미래학서적 여백의질서 낸 연대경영학과 오태민군>







모빅 코인 목적, 프로젝트 ? 무엇을 재현하려고 하는가?


이 코인은 특이한 점이 바로 거래소에 상장하지 않는 점입니다. 그 이유는 투자와 상장을 하면 증권성 시비에 휘말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상장하는 과정에서 뒷돈을 받을 우려가 있고, 그렇게 되면 추후에 가격이 흔들릴 수 도 있습니다. 현재 상장된 알트 코인들 대부분은 이런 뒷돈을 받고 상장된 코인 들이 많습니다. Mobik coin의 목적은 비트코인의 화폐현상을 재현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비트코인은 가치가 없었지만, 1달러를 넘었습니다. 처음에는 무료로 사람들에게 나눠줬습니다. 그리고 채굴 이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가격의 하한선을 가졌습니다.

모빅-코인-로고-오태버스
오태버스 로고


마찬가지로 모빅 또한 사람들에게 무료로 코인을 나눠주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속초에서 식사를 하면 코인을 줬고, 그 다음은 여의도에서 커피를 사먹으면 코인을 받았습니다. 그 후에는 관악산에 등정을 하고 나면 100GNC를 받았고, 그 후에는 계룡산, 그리고는 마침내 제주도 한라산까지 프로젝트가 이어졌습니다. 관악산에는 무려 400명이 참가했고 제주도에는 무려 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가했습니다. 그 후에는 미국 LA, 호주 시드니, 브리즈번 등에서 모빅 코인을 나눠줬습니다. 총 유통된양은 600개이며, 1,400개는 오태버스에서 소유하고 있고, 봉인을 해서 풀지 않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추후에 대기업에게 참여를 유도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현재, Mobik coin의 가격은 시세가 1모빅 당 4만 원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왜 이런 가격을 가질까요?






왜 가치를 가졌을까?

많은 사람들이 꼭 돈을 지불해야만 , 가치를 갖는다고 생각하는 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비트코인도 처음에는 0달러였지만, 1달러를 넘는 순간부터 현재는 1개당 4천 만원이 넘어갑니다. 산에 올라가고, 속초까지 밥을 먹으러가고 여의도까지 커피를 마시러 가고 , 이런 행동에는 비용이 들어갑니다. 이 비용이란 것은 꼭 돈이 아니라, 나의 노력, 체력, 시간 등이 포함됩니다. 어렵게 한라산 제주도에 등정을 한 만큼의 가치가 생기는 것과 같습니다. 해외 미국 LA까지 가서 모빅 코인을 받으러 간 사람에게는 이 코인이 더 귀중하게 느껴질 겁니다.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이라면 휴가도 쓰고, 여러가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Mobik coin 전망

그렇다면 오태민 작가, 오태버스는 최종적으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이미 이 모빅 생태계는 조성이 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들어와야 할 것은 기업입니다. 하지만 오태민 작가는 지금까지는 기업들에게 아이디어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하지만 그 때와 지금은 다릅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모빅으로 거래하고 있고 생태계가 조성 되었기 때문입니다.


오태민 작가는 이 코인을 기업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역시 돈으로 팔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상장하지 않는 이유와 비슷합니다. 기업은 이런 생태계에 들어와서 무료로 코인을 자산으로 편입하고, 기업은 이 코인을 통해서 무역을 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이라는 기술은 국가와 국가간에 거래를 할 때 유용합니다. 기업이 이 생태계를 발전시킬 수록 당연히 코인의 가격은 올라갈 것이고, 그에 따라 기업의 자산가치도 올라가면서 상부상조가 될 것입니다.


또 한가지 이 코인의 전망은, 중국과 인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업비트, 빗썸같은 거래소를 이용하고 거래가 합법이지만, 중국과 인도 같은 나라는 이런 코인은 불법입니다. 비트코인이 불장이 오게 되면 더욱 더 거래를 하고 싶을 것인데, 거래는 하고 싶지만, 거래소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여기서 이 모빅 코인 지갑이 빛을 발합니다. 최초 비트코인의 거래는 P2P거래였습니다. 즉 1대1로 만나서 거래를 했던 것입니다. 이 모빅 지갑은 그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결국, 중국과 인도에서 이 지갑이 명품지갑으로 쓰이게 되면서 프리미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관련 카페


생긴 지 얼마 안됐지만, 모빅의 족보라는 카페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GNC(굿노드체인) 모빅 커뮤니티 바로가기


거래방법 및 카페

현재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서 거래를 할 수 있고 1개당 4만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오픈 채팅에서 gnc거래라고 검색하면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얻으려면 카페에 가입하면 됩니다. https://cafe.naver.com/gnc2023 이 쪽으로 접속하면 됩니다. 거래를 하려면 먼저 어플을 다운로드 해야합니다. 아래는 그 방법에 대한 글입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