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민 작가의 코인이라고 할 수 있는 GNC 코인 보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 자신의 공개키인 주소를 확인하는 방법도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현재는 gnc코인이 아니고 모빅으로 이름이 바꿨습니다.
(구.gnc) 현재 모빅 코인 전송하는 방법
GNC코인을 전송하기 위해서는 먼저 모빅이라는 어플을 다운로드 하고 지갑을 생성해야 합니다. 아래링크를 확인해서 아직 지갑을 만들 줄 모르는 분들은 지갑먼저 생성 하면 됩니다.
자신의 지갑 선택 > send
자신의 지갑이 만들어졌다는 가정하에 지갑을 선택하면 하단에 send가 보입니다. receive는 받는다는 뜻이고 send 보낸다는 뜻입니다.
주소 입력하기
이제 보낼 주소를 입력해야 합니다. 자신의 주소로 보내도 되고 상대방 주소로 보내도 됩니다. 주소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하고 하단에 next를 누르면 확인 화면이 나옵니다.
최종확인 , confirm 화면
왼쪽 화면 처럼 주소를 확인 하라는 화면이 나고 수수료를 확인하고 send now를 하면 전송이 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한 번 전송을 한번 다시 되돌릴 수 없습니다. 실수로 보냈다고 해도 취소가 안되니 신중하게 주소가 맞는 지 확인하고 보내야합니다. 0.04 GNC를 보내봤습니다. fee(수수료)는 0.0002486이 들었습니다.
코인의 숫자가 줄어들었다.
이제 모빅 어플의 바탕화면으로 오면 pending이라는 글자 옆에 마이너스 -0.0402486으로 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일종의 기록같은 겁니다. 뱅킹은행에서도 돈을 송금하고 나면 이체내역이 남는 것과 같습니다.
gnc 코인 전송 주의사항(전송 안될때)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바로 사토시로 설정을 했을 때는 전송이 안 된다는 점입니다. 하얀 숫자인 gnc를 클릭하면 사토시(sat)로 변하게 되는데 이 때에는 gnc전송이 안되니, gnc로 바꿔놓은 상태여야 합니다.
모빅(mobick) 자신 주소 확인방법
gnc지갑을 받게 되면 공개키와 비밀키가 있습니다. 비밀키는 말 그대로 비밀번호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공개해서는 안됩니다. 사진첩으로 찍어놔도 안됩니다. 해킹의 우려가 있을 수 있고, 카톡에도 보내놓지 마세요. 반대로 공개키는 은행에서의 계좌번호와 같습니다. 계좌번호는 공개해도 해킹까지는 당하지 않습니다. bticoin address라고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이 공개키입니다. 저 긴 숫자를 다 쓰기 어려우면 , 옆에 바코드를 scan으로 읽어서 끌어올 수 있습니다.
모빅 지갑에서 자신의 주소 알아보는 방법
자신의 모빅 지갑에서 주소를 알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신의 지갑을 클릭 !
receive클릭
예를 들어, 자신이 상대방에게 입금을 하고 (현금), 이제 gnc 코인(모빅)을 받아야한다면, receive를 클릭하게 되면 바코드가 생성됩니다. 그리고 하단에 공개주소가 나옵니다.
이렇게 공개주소가 나오게 되는 데 저 긴 숫자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복사가 됩니다. 상대방에게 주소를 알려주면 됩니다. 그리고 share를 클릭하면 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 그게 안되는 상황이면 바코드를 갖다대면 상대방이 scan을 해서 주소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gnc 코인을 거래를 하려면 현재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저는 몇 번 거래 해봤는데, 나름 깔끔합니다. 모빅을 구매하는 사람이 먼저 입금을 해주고, 입금이 확인되면 모빅을 전송하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