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에어드랍 종류 특징 [무료 코인 채굴 , 예치작, 코인 노드, Perp dex]

오늘은 코인 에어드랍 종류 특징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에어드랍도 종류가 많습니다. 다양한 전략을 통해서 접근해야 하며, 어떤게 대박이 날진 아무도 모릅니다. 아직 이런 정보조차 모르는 분들이 많을 꺼라 생각합니다. 하나하나 자세히 적어보겠습니다.

코인 에어드랍 종류

  • 소액 무료채굴
  • 트랜잭션 남기기
  • 이벤트 참여
  • perp dex 수수료
  • 예치하고 에드받기
  • 노드 구매
코인-에어드랍-특징-종류-방식
코인 에어드랍 특징 종류

코인을 새로 에어드랍을 방법은 위와 같은 것들이 있는데 사실 방법만 다를 뿐 참여 자체는 똑같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해당 프로젝트 자체가 좋은 프로젝트 였다면 어떤 방식이든 보상을 받을 때 더 크게 받습니다. 어떤게 좋은 프로젝트인지 구별하기는 어렵지만 보통은 투자금액을 얼마 만큼 받았고, 어디에서 받았는지가 중요하며, 유명 인플루언서가 밀어주는 코인이 에어드랍을 받고 상장 후에도 계속 상승 할 여력이 높습니다.


소액 무료채굴

코인 에어드랍은 유료가 있고 무료가 있습니다. 무료라고 해서 공짜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무료인 만큼 나의 노동력이 들어갑니다. 어떤 사이트에 들어가서 팔로우를 하고 나의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어떤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서 매일매일 체크인을 해줘야 하는 등의 수고가 들어갑니다. 무료인 만큼 큰 수익을 기대하기도 힘듭니다. 하지만 간혹 큰 대박이 나기도 합니다.


어떤 게임을 매일 매일 해서 코인을 적립 하는 방식이 있고, 무료로 어떤 확장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한 뒤에 컴퓨터를 켜 놓으면 코인이 채굴 되는 방식도 있습니다. (grass 노드). 하지만 컴퓨터를 켜 놓은 만큼 전기세가 나갈 수도 있습니다. 확실한 건 기존에 알고 있던 캐쉬워크 같은 그런 수준의 돈벌이 보다는 훨씬 더 크게 수익을 가져 갈 수 있습니다.


트랜잭션 남기기

트랜잭션이란 디파이 활동을 하면서 남기게 되는 나의 거래 내역입니다. 은행을 예를 들면 철수가 민이에게 100만원을 보냈다면 그 때 기록이 남게 되고 수수료를 은행에 1,000원 정도를 지불해야 됩니다. 그런 개념을 인터넷 상에서 하는 거라 생각하면 됩니다. A프로젝트가 있다면 나의 디파이 지갑에서 코인을 바꾸고, 일정 금액을 예치를 함으로써 기록을 남기는 겁니다. 이 작업은 다소 귀찮지만, 투자금 대비 높은 수익률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5만원 남짓한 수수료를 지불하고 50만원의 수익도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귀찮습니다. 그냥 트랜잭션을 남기는 것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미션을 수행해야 합니다.



이벤트 참여

무료로 이벤트를 통해서 코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 GS에서 도시락을 사 먹게 되면 1만원 어치의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코인의 상승장에서는 이런 이벤트가 많이 나옵니다. 업비트 같은 코인 거래소에서 이런 이벤트를 많이 진행합니다. 일정 금액을 예치를 하면, 코인을 주거나 아니면 자신의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랜덤으로 추천에 뽑히게 되면 코인을 받게 되는 방식입니다. 이런 이벤트들은 에어드랍 코인 유튜버 들이 주기적으로 알려주고 , 참여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국내 업비트 같은 거래소 보다는 해외 거래소인 bitget, bybit 같은 거래소에서 이런 이벤트를 많이 합니다.


perp dex 수수료

이 방식은 해당 앱(거래소)에서 수수료를 녹임으로써 에어드랍을 받는 방식입니다. 해당 사이트에 접속 후에 계속해서 거래를 합니다. 선물 거래를 많이 시키는데 수수료가 상당합니다. 10만원의 거래를 하면 2~3천원씩 수수료가 지불 됩니다. 하지만 이건 코인 에어드랍 방식 중에 가장 큰 수익률이 돌아 옵니다. 그래서 코인 유튜버들도 굉장히 공격적으로 하는 유형 입니다. 300만원을 투자하면 600~700만원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단점이라면 반드시 그렇게 돌아 오지 않을 수 있고, 이것도 계속해서 거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소모가 상당한 편입니다. 그리고 일명 “시빌”로 계정이 잡히게 되면 아에 계정이 정지 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리스크가 큰 코인 에어드랍 방식입니다.



코인 예치하고 에어드랍 받기

가장 편한 방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나의 예치금을 그냥 웹 사이트에 넣어두고 기다리면 됩니다. 별 다른 미션도 없습니다. 대신에 코인 에어드랍을 받는 시점까지 인출을 할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단점은 예치금을 많이 한 것에 따라서 받는 양이 달라 진다는 점입니다. 일명 고래라고 불리는 돈이 많은 사람들이 거의 다 가져 갈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가성비를 따진다면 100만원 어치의 금액을 넣고 거의 180만원 어치의 코인을 받기도 했습니다. 기간도 한 달 정도 걸려서 받았기 때문에 수익률이 80%정도가 되었습니다.


다만, 코인 시장에서는 매매를 해서 한 달에 100% 수익률이 넘는 코인도 많기 때문에 예치작이 무조건 좋다고 할 순 없습니다.

  • 에드작 : 코인 에어드랍의 줄임말
  • 예치작 : 코인을 예치하고 에어드랍 받는다의 줄임말
  • 트잭작 : 해당 웹 사이트에 트랜잭션(기록)을 남기고 에어드랍 코인(신생) 을 받는 것의 줄임말



노드 구매

노드 구매는 채굴 장비를 사는 것과 같습니다. 비트코인을 예를 들자면 비트코인을 채굴 하려면 어마어마한 양의 채굴기(컴퓨터)가 필요합니다. 이런 것처럼 어떤 신생 코인이 나왔을 때 채굴기를 구매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누구나 다 구매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선착순으로 구매를 해야 됩니다. 그리고 선착순으로 구매 할 때 이미 많은 사람들이 구매 하면 할 수록 노드(채굴기)의 가격이 올라갑니다.


이런 노드 구매는 꼭 유료만 있는 것은 아니며, 무료로 채굴도 가능 합니다. 다만 컴퓨터의 기본 사양이 좋아야 하며, 채굴기를 돌리는 동안 나의 그래픽 카드의 성능은 떨어 질 수 있고, 한 달의 전기요금이 평소보다 더 나올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짧게 코인 에어드랍 종류 특징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런 코인 에어드랍 정보를 받고 싶다면 유튜브에 “코인 에어드랍”이라고 검색을 하면 수 많은 정보가 나옵니다. 저는 현재 중단했지만, 코인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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