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7세대 장점 정리 ! 선넘은 아이패드 신형 사야하는 5가지 이유

https://link.coupang.com/a/bFa5GA

아이패드 프로 7세대 신형이 국내 24년 6월 19일부터 받아 볼 수 있게 되었고, 사전예약은 6월 8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오늘은 왜 아이패드 프로 7세대를 사야 되는지에 대해서 써보고자 합니다.

아이패드 프로 7세대 어떤 것이 달라졌나? 왜 사야할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가격대비 성능이 너무나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가격은 149만 9천원인데, 돈에 비해서 성능이 현존 하는 태블릿 중에서 가장 좋다고 해도 무리가 아닐 정도로 좋게 나왔습니다. 스펙은 말할 것도 없고(스펙은 직접 알아보세요)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건 확 달라진 디스플레이, 두께와 무게, M4칩, 그리고 맥북을 이제 굳이 사지 않아도 아이패드 프로만으로 맥북의 성능을 뛰어 넘는 기능이 나왔습니다. 이제 드디어 맥북을 사지 않아도 되는 아이패드 프로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선을 넘어버린 아이패드 프로 7세대

이제는 굳이 큰 돈을 들이면서 맥북도 사고, 아이패드도 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사실 뭐 저도 맥북도 있고, 아이패드도 있는 입장에서,, 서로 뭔가 고유의 영역이 존재 했는데, 이번에 아이패드 7세대의 경우 그걸 넘어 선거 같습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나름대로, 맥북은 맥북 대로 MAC은 맥 대로 뭔가 자신만의 영역이라는 게 존재했었는데요. 이번에 나온 아이패드 프로 7세대는 그냥 이걸 다 뛰어 넘어버렸습니다. 맥북과 아이패드를 고민 했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아이패드를 가지고 영상 편집 같은 걸 할 수가 없었는데, 이제는 훨씬 더 작고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영상 편집같은 고성능의 기능들을 할 수가 있게되었습니다. 심지어는 화질도 탠덤 OLED가 구현이 되어서 훨씬 더 좋은 화면을 볼 수가 있게 되었구요.



맥북은 최소 금액이 140만원부터지만, 아이패드 7세대 프로는 최대 금액이 144만 9천원입니다. 이제는 아이패드 프로만 가지고도, 유튜브, 릴스, 숏츠, 등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키보드의 경우도 아이패드에 이제 단축기가 들어가 있어서 맥북을 굳이 살 필요가 없고 돈은 더 아끼면서 성능은 더 뛰어난 걸 쓸 수 있게 됐습니다. M칩도 새로운 칩인 M4가 탑재가 되어서 향후에 Ai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들도 누릴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https://link.coupang.com/a/bFa5GA
이 링크를 통해 구매하시면 할인된 가격으로 아이패드 프로 7세대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 장점 ! 디스플레이 탠덤 OLED ! 완벽한 검은색 구현

디스플레이는 이번에 탠덤 OLED라고 새롭게 나왔는데요. 탠덤 OLED를 알기전에 LED와 OLED의 단점을 알아야 됩니다. OLED는 검은색 표현을 할 때 완벽하게 표현을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문제는 LED 디스플레이에 비해서 밝기가 낮다는 게 OLED의 단점입니다. 그럼 탠덤 OLED는 뭐냐? 이 OLED의 패널 두개를 위 아래로 합쳐버린건데요. 이걸 탠덤 올래드 라고 하고, 스펙상의 이름으로 울트라 레티나 XDR이라고 합니다. 이런 용어는 제쳐 주고, 기존의 아이패드 6세대와 비교했을 때 확연히 차이가 날정도로 화면 차이가 많이 나는게 이번 아이패드 프로 7세대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OLED-패널-탠덤-oled
OLED 패널 2개를 합쳐버렸다.


요약하자면 기존에는 밝은 부분을 표현 할 때 다소 약했기 때문에 검은색을 표현 할 때 조금 약했다면, 이제는 정말 완벽한 검은색을 표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검은색-완벽한-2,000,000:1-명암비
완벽한 검은색 구현!!


두번째 ! 아이패드 에어보다 가볍고 얇다. 5.1mm

애플-아이패드프로7세대-두께-5.1mm

신기한게 보통은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프로는 두께와 무게 면에서 차이가 있었죠. 에어라는 이름 답게 가볍고, 두께가 얇았던 아이패드 에어보다 이번에는 아이패드 프로가 오히려 더 가볍고 두께가 얇게 나왔다는 게 특징입니다. 근데 성능도 더 좋다는 게 어이가 없긴 합니다. 그래서 인지 아이패드 7세대 프로와 에어의 가격차이가 조금 많이 나긴 합니다. 사실 이거 하나만으로도 굳이 아이패드 에어를 살 필요성은 떨어지긴 합니다.


세번째 ! m4칩이 탑재된 ! AI 기술

M1,M2 칩 다음에는 M3칩 나와야 하는데, M3는 제쳐주고 갑자기 M4칩이 나왔습니다. 숫자만 그냥 바뀐거 아냐? 라고 하실 수 있는데, 아닙니다. 뭐 속도는 M2에 비해서 50% 빨라졌고, 그것보다 더 애플이 신경쓰는 것은 바로 Ai 기술입니다. Ai기술을 쓰기 위해서는 M4칩이 필요했던 겁니다. 이번 M4칩을 통해서 4K 영상에서도 누끼를 한번에 따낼 수 있게 되었고, 음악을 들으면서 악보를 자동으로 그려주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기존에는 악보를 돈을 주고 샀다면, 이제는 그럴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또 하나는 로직프로 2인데요. 악기들을 분리 해주는 기능입니다. 무슨말이냐면, 원래 음악에는 여러가지 악기가 있죠. 드럼, 기타, 보컬 등등… MR을 만들때 원래는 따로따로 작업을 해서 합쳐야 만들수가 있었습니다. 드럼 이나 기타치는 사람이 MR을 만들 수가 없고, 돈을 주고 사야했는데, 이걸 아이패드 프로 7세대가 무료로 할 수 있게 구현을 했습니다.


네번째 ! 레이트 레이싱 기술

레이트-레이싱-기술
왼쪽이 레이트 레이싱 기술이 표현된 것, 우측은 안 된 사진

이 기술은 조금 더 세밀하게 빛을 얼마나 더 정교하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기술이라고 하는데요. 쉽게 말하면, 화면 안에서 그림자, 빛의 반사 되는 부분을 현재까지는 약간의 노가다가 필요했었는데, 이런 부분까지 이제는 Ai가 자동으로 구현을 해줍니다.


다섯번째 ! 가격은 그대로 성능은 UP ! 애플펜슬 프로 , 매직키보드

이번에 애플팬슬은 스퀴즈 기능, 베럴록, 햅틱 피드백 등 웹툰을 그리는 작가라면 훨씬 더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게 인터페이스가 좋아졌습니다. 새로운 센서가 탑재가 됐는데, 팬슬을 꽉 쥐면 도구 팔레트가 나오며, 애플펜슬 방향을 돌리면 방향 전환도 되는게 그림자로 보입니다. 펜슬의 그림자를 만들어줘서 그림자 위의 펜 색상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능은 좋아졌는데 가격은 기존 가격과 동일합니다. 성능은 좋아졌는데.. 가격은 그대로네요.


  • 햅틱 피드백 : 본체를 꾹 눌러쥐면, 진동으로 피드백 제공 
  • 스퀴즈 : 팬슬을 꽉 쥐면 도구 팔레트가 나오는 기능 (엄지와 중지에 힘을 주면)
  • 베럴록 : 팬슬 본체를 회전시키면 다양한 모양의 펜, 브러스를 정밀하게 제어 가능 
  • 펜슬호버 : 펜슬이 닿게 될 지점이 어디인지 펜슬 촉에 따라 화면에서 확인가능



매직 키보드

매직키보드-단축기-아이패드프로7세대

기존에 아이패드에는 키보드에 단축기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단축기가 생겼습니다. 뭐 이런거가지고 생색을 내?라고 할 수 있겠는데, 맥북 하고 아이패드 구매를 고려했던 분들께는 중요한 부분이었는데, 이제는 굳이 맥북을 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이왕 10년을 쓸 제품이라면 ! 좋은 걸 사자.


가전제품도 그렇지만 전자제품도 큰 돈을 들이는 만큼 이왕이면 5년보다는 10년 쓸 제품을 사는게 낫습니다. 5년 뒤에 아이패드 에어도 분명 느리진 않겠죠. 그래도 10년 뒤까지 생각해보면.. 에어보다는 프로를 사는 게 합리적인 소비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물론 50만원이 더 비싸긴 하지만, 현존 하는 디스플레이 중에 가장 좋고, 길게 써야 한다면 아이패드 프로 7세대를 추천 드리고 싶네요. 맥북을 살 돈의 지출을 줄이고 아이패드로 훨씬 더 좋은 성능과 가볍고 얇은 휴대성, 그리고 확 달라진 디스플레이, 그리고 향후 Ai에 발맞춰 M4칩이 들어간 아이패드 프로 7세대가 출시되었습니다.


애플 펜슬, 그리고 매직키보드도 신형임에도, 기존과 같은 가격인데, 이런 걸 한번에 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습니다. 가격이 비싸다고 해도, 149만원으로 어느 기업도 이렇게 만들 수 없고, 현존하는 태블릿 중에 가장 좋은 제품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구매하시면 조금 더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 정도 돈으로 구매를 해도 전혀 ~ 손해가 아닙니다.


https://link.coupang.com/a/bFa5GA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